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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피겨 김하늘

    • 피겨 최다빈·김하늘,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'컷 통과'

      최다빈, 부츠 악재로 쇼트 21위…김하늘 14위 伊 코스트너, 80.27점으로 쇼트 1위…평창 금메달리스트 자기토바 2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7위에 올랐던 최다빈(고려대)과 13위를 차지한 김하늘(수리고)이 2018 국제빙상...

      2018.03.22 08:02

      피겨 최다빈·김하늘,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'컷 통과'
    • "연아 언니, 봤죠!"… 최다빈 '한국 피겨' 미래 밝혔다

      ‘피겨퀸’ 김연아(26)는 어린 시절 그의 ‘롤모델’이었다. 존경했고 사랑했으며 닮고 싶었다. “언니가 와서 응원해주면 힘이 날 것 같다”던 바람대로 피겨여왕은 그날 그에게로 왔다. 23일 강원 강릉아이스...

      2018.02.23 19:29

      "연아 언니, 봤죠!"… 최다빈 '한국 피겨' 미래 밝혔다
    • 최다빈·김하늘 '요정 연기'… 연아가 뿌린 씨앗 싹 튼다

      ‘최다빈, 김하늘.’ 앞으로 자주 볼 두 은반 요정이다. ‘피겨 여왕’ 김연아(28)가 뿌린 씨앗이 어느 새 조금씩 싹을 틔우며 ‘연아 키즈’ 시대를 열어갈 참이다. 21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...

      2018.02.21 17:38

      최다빈·김하늘 '요정 연기'… 연아가 뿌린 씨앗 싹 튼다
    • '성공적 리허설' 최다빈·김하늘, 평창서 최고의 무대 기대

      4대륙 선수권서 시즌 최고점 선전…아이스댄스 민유라-겜린도 평창 기대감↑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성공적인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.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(수리고)은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...

      2018.01.27 10:35

      '성공적 리허설' 최다빈·김하늘, 평창서 최고의 무대 기대 포토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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